오예진이 지난 26일(한국시간) 여자 사격 공기권총 10m 개인전 예선 출전에 앞서 송미순 씨와 주고 받은 메시지./ 2024.7.30. ⓒ News1 강승남 기자파리올림픽 여자 사격 공기권총 1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예진의 어머니 송미순 씨가 31일 뉴스1제주본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4.7.30. ⓒ News1 강승남 기자 파리올림픽 여자 사격 공기권총 1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예진의 어머니 송미순 씨가 31일 뉴스1제주본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4.7.30. ⓒ News1 강승남 기자 파리올림픽 여자 사격 공기권총 1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예진의 어머니 송미순 씨가 31일 뉴스1제주본부와 인터뷰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2024.7.30. ⓒ News1 강승남 기자송 씨가 일하는 식당에 걸린 현수막. /2024.7.30. ⓒ News1 강승남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제주인터뷰강승남 기자 140억 좇은 2년의 긴 여정…종착지는 감옥[사건의 재구성]"제주 교사 사망 교육청 책임 인정해야"…교원단체, 진상조사 결과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