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제주TP)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테크노파크 제공)/뉴스1고동명 기자 남아돌던 제주 신재생에너지 전력, 육지로 보낸다"한강, 4·3 세계화 기여" 오영훈 제주지사, 노벨상 수상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