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제4-2형사부(재판장 강건 부장판사)가 제주지법 제201호 법정에서 제주4·3 수형인 재심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2023.04.18/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관련 키워드4.3제주항쟁무죄오미란 기자 제주 드림타워, 개관 5주년 맞아 도민 2200명 숙박·식사 쏜다"자연을 입고 삶을 배운다"…제주 패션·웰니스 런케이션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