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일부 해상에 버린 뒤 김포로 가져가 이틀간 훼손범행 도구 인터넷 미리 주문해 김포 주거지로 보내제주경찰이 인천 소재 재활용업체에서 고유정 사건 피해자 전 남편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제주경찰 제공)ⓒ 뉴스1고동명 기자 제주도 공직자, 육아시간 33%↑ 재택근무 4.5배↑가수 겸 유튜버 김뭉먕,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홍수영 기자 제주서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 소송 예고…"무료 지원"'곧 크리스마스'…제주 바다 앞 트리도 보고 이색 쇼핑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