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강도살인미수…검찰 재수사 진행해 중국인 2명 구속기소3개월 미행·도구 구입·시체 암장까지 준비범행 당시 모습.(인천지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11.26/뉴스1박소영 기자 음주운전으로 중앙분리대와 택시 들이받은 30대 경찰 입건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자서전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