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경찰서 전경/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 "나는 잘했다" 접근금지 풀리자 아내 살해한 중국인 징역 27년'122만명 투약 가능' 코카인 제조…콜롬비아 기술자 "혐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