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신남성연대 간부 A 씨(35·남)가 2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 영장 심사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2025.5.2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강훈식 지시에 인천공항 "주차 대행 서비스 개편,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건설사 관계자 살해하겠다" 112에 전화 걸어 협박한 50대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