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식구파 대규모 조직원 유입…조직원 간 '빠따폭행'도지난 1년간 'MZ조폭' 11명 구속, 14명 불구속 기소부평식구파 '빠따 폭행' 범죄 모습.(인천지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4.28/뉴스1박소영 기자 음주 운전하다 왕복 6차로서 잠든 20대…순찰차도 '쿵'음주운전으로 중앙분리대와 택시 들이받은 30대 경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