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식구파 대규모 조직원 유입…조직원 간 '빠따폭행'도지난 1년간 'MZ조폭' 11명 구속, 14명 불구속 기소부평식구파 '빠따 폭행' 범죄 모습.(인천지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4.28/뉴스1박소영 기자 [오늘의날씨]인천(28일,일)…비 또는 눈, 아침 최저 -5~1도대통령이 "아주 못됐다"고 한 중국 불법어선…담보금 10억으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