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양군 소재 천연기념물 ‘영양 답곡리 만지송’을 찾아 산불로 밑동이 일부 훼손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대형산불이시명 기자 해돋이 명소 강화도 마니산 "랜턴 소지자만 입산 가능"서울역 다시 간다…김포시, M6117번 종점 조정관련 기사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나눔 천사'…"내년엔 행복한 날 많아지길"김인호 산림청장, 수도권·강원권 산불재난 대응태세 점검당진 순성면 백석리서 산불…20여분 만에 진화경북도 "APEC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재난 속에서도 문화로 성장"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