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본회의서 "계속 백지 광고"…인천시에 요구25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장에서 허식 의원(국민의힘·동구)은 성용원 인천시 대변인을 향해 스카이데일리 신문을 들어올려 보여줬다.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李대통령 공개 질책받은 인천공항 이학재, 임기 채울 수 있을까"미성년자에게 마약 강제 투약 뒤 성폭행" 20대 2명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