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받힌 신호수 사망…징역 2년·벌금 70만원 선고, 일행 4명도 벌금형사고 당시 A 씨의 차량.(인천소방본부 제공)2025.2.2/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박소영 기자 대통령이 "아주 못됐다"고 한 중국 불법어선…담보금 10억으로 상향인천 공사장 동료 흉기로 찌른 60대…말다툼 뒤 술자리서 갈등 격화관련 기사"크리스마스 선물인데요"…세관서 딱 걸린 스노우볼화장실 비번 바꿨다고 '살해 협박'한 노숙인 [사건의재구성]도망칠 곳은 창밖뿐이었다…'교제 폭력'이 부른 참극 [사건의 재구성]20대 아버지 법정구속 됐으면 갓난아기는 살았을까[사건의 재구성]어머니 폭행 막자 되레 '분노'…돌멩이로 현관 부순 40대[사건의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