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상용 수요 유치로 일본 노선 경쟁력 확대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구마모토 공항 간 마케팅 협력 MOU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신동익 허브화전략처장,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 야마카와 히데아키(Yamakawa Hideaki) 구마모토공항 사장, 토미나가 요시유키(Tominaga Yoshiyuki)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인천공항공사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인천공항일본환승객구마모토관련 기사中 호재에도 웃지 못하는 면세점…'1인당 9020원' 임대료에 발목적자 심각한데 해외 나가면 돈 깎아주는 나라…관광기금 '적신호'"객수 늘어도 한숨"…면세점, 임차료 어젠다 장기전 되나인천공항공사-오키나와 협력…"환승객 유치 본격화"인천 송도 골든하버에 세계적 몰입형 전시장 '슈퍼블루'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