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는 시설내 중식당에서 근무하는 요리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사진은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모습.2020.9.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파라다이스시티는 시설내 중식당에서 근무하는 요리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방역관계자가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을 방역하고 있다. 2020.9.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