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죽을 것 같다고 애원했지만 죽여버리겠다며 마구 때렸다”

계부에 살해된 5살 친모 법정서 ‘증언…"성인 크기 개와 화장실 감금도"
계부 “증인 신문보다 나는 왜 적게 하냐· 나도 억울하다" 소란 피우기도

본문 이미지 - 5살 의붓아들의 손발을 묶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2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5살 의붓아들의 손발을 묶고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씨(2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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