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값 50% 수익이란 말에 속아, 6000만 원 피해"…경찰 수사 착수 김기현 기자 "사건 잘 처리해 줄게"…4천만원 챙긴 전직 경찰 고위 간부 송치해외 번호를 '010'으로 변조…보이스피싱 조직원 무더기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