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변호인 '쌍방항소'…"사실 내지 법리오인 및 양형부당"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박순관아리셀유재규 기자 안산시, 국회자살예방대상 전국지자체 평가서 '우수'…2년째 수상박승원 광명시장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주민 행복 높여야"배수아 기자 아주대 제18대 총장에 최기주 현 총장 재선임성남시, 보훈회관 시청 옆으로 신축 이전…2028년 5월 입주관련 기사"중대재해 중 최고형, 2심서 감형 우려"…항소심 앞둔 아리셀 참사'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박순관 부자, 1심 선고 불복 항소합의하면 선처?…"산재 악순환 뿌리 뽑아야" 아리셀 재판장 경고아리셀 대표 징역 15년 선고에…노동계 "의미 있지만 아쉬운 판결"'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박순관 법정구속…부자 모두 징역 15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