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약 50분 만에 진화…"지하 4층 쓰레기서 불 시작된 듯"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8/뉴스1김기현 기자 '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폭설'에 차 버리고 탈출…퇴근길 교통 정체 몸살(종합)배수아 기자 지인 속여 10억 원 가로챈 30대 항소심서 '집유' 감형안성 당왕사거리 램프구간 대형 화물차 고장…한때 도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