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G급 대련 김진희·-84KG급 대련 최의석이 주인공가라테 대표팀 정권홍 총감독(가운데)과 동메달을 목에 건 김진희(왼쪽)·최의석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가라테 협회측 제공)가라테 국가대표 선수단 모습.(가라테 협회측 제공)관련 키워드일본도쿄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무대대한민국김평석 기자 용인시 '장애인 배려' 주유서비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용인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16~23일 개회…마무리 추경 등 처리관련 기사도쿄 데플림픽 폐막…한국, 金 11개· 銀 13개·銅 19개 수확CJ대한통운 소속 고병욱, 데플림픽 사이클 종목서 메달 2개 획득태권도 이학성, 데플림픽 남자 80㎏ 이상급 우승…대회 4연패태권도 정혜근, 도쿄 데플림픽 여자 품새 금메달 획득대한민국 장애인 가라테 데플림픽 첫 출전…“메달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