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 대표팀 첫 출전 도쿄 데플림픽서 동 2…“불모지서 거둔 쾌거”

+68KG급 대련 김진희·-84KG급 대련 최의석이 주인공

본문 이미지 - 가라테 대표팀 정권홍 총감독(가운데)과 동메달을 목에 건 김진희(왼쪽)·최의석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가라테 협회측 제공)
가라테 대표팀 정권홍 총감독(가운데)과 동메달을 목에 건 김진희(왼쪽)·최의석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가라테 협회측 제공)

본문 이미지 - 가라테 국가대표 선수단 모습.(가라테 협회측 제공)
가라테 국가대표 선수단 모습.(가라테 협회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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