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가 함께 강도 제압, 경찰에 신고…피해자 조사 완료30대 피의자 퇴원…소속사 측 "공격 당해 부상, 안정 필요"배우 나나.2025.1.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나나강도써브라임유재규 기자 시흥시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 완공…"안정적 수도 공급"안산시, 내년 1월부터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급…최대 32만원안태현 기자 경찰, 차량 링거 수사…전현무 측, 진료기록 공개하며 "적법"(종합)김혜은,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첫 공연 성료…1인 4역 열전관련 기사'자택 강도 침입 피해' 나나, 활동 재개한다…"따뜻한 응원 덕분"'강도 침입 피해' 나나·母…경찰 "제압 과정서 부상 입힌 것은 정당방위"(종합)나나 측 "자택 강도 침입으로 母 심각한 부상…나나도 다쳐, 치료·안정 필요"나나·母, 자택 침입 30대 남자 강도와 몸싸움 속 제압…"경찰 수사 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