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서 범죄 혐의점 없어…경찰, 조만간 변사사건 종결 처리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으로 김건희 특검 수사를 받다가 숨진 경기 양평군 공무원 측 박경호 변호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숨진 공무원이 직접 작성한 메모를 공개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양평군민중기특검유재규 기자 검찰,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징역 2년' 구형…치료감호 청구도시흥시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 완공…"안정적 수도 공급"양희문 기자 마약 취해 포르쉐 몰다 6중 추돌사고 낸 20대 징역 5년'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관련 기사특검, '양평 개발 특혜' 김선교 의원·최은순·김진우 등 6명 무더기 기소김건희 '양평고속道 의혹' 연루 국토부 서기관 징역 5년 구형송언석 "與, 통일교 2특검·대장동 국조 즉각 수용…개혁신당 협의"바람 잘 날 없는 김건희 특검…이번엔 '윤영호 진술' 부실수사 논란"타깃은 김선교"…특검 조사 뒤 숨진 양평군 공무원이 남긴 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