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손해액 등 자료 준비…범행 중대성 고려"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블랙넷에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글을 작성해 사회적 혼란과 불안을 야기한 커뮤니티 직원 A 씨(20대)가 지난해 1월15일 오전 수원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수원남부경찰서로 연행되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폭설'에 차 버리고 탈출…퇴근길 교통 정체 몸살(종합)유재규 기자 경기지역 11월 소비자물가 2.5% 상승…석 달째 오름곡선[오늘의 날씨] 경기(6일, 토)…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