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촌 같은 숙소" "앞으로 국가행사 자원 안 할 것"관계자 "수당 결정된 거 아냐…전원 특별휴가 검토"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현장 경찰관들에게 제공된 일부 장소의 모습. 숙소로 제공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으나, 경찰 측은 '대기장소'라고 설명했다. (사진=경찰 관계자)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현장 경찰관들에게 제공된 일부 장소의 모습. 숙소로 제공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으나, 경찰 측은 '대기장소'라고 설명했다. (사진=경찰 관계자)관련 키워드경찰경주APEC난민이상휼 기자 양주 의류보관 창고서 불…3개동 전소, 인명피해 없어(종합)황산 폐배터리 중고품으로 불법 판매한 업주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