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두 번 오르내리락' 트랜스제주 100k '22시간 완주기'[기자가 간다]

[르포] 제주서 열린 UTMB 울트라 트레일러닝 체험기
세계 각국 선수들 참여, 한라산 비경 호흡하며 우정 다져

본문 이미지 - 지난 19일 오전 2시 52분께 제주에서 열린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 ‘트랜스제주’ 100㎞ 결승선을 통과한 기자의 모습. 2025.10.19/뉴스1 ⓒ News1 (사진=UTMB)
지난 19일 오전 2시 52분께 제주에서 열린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 ‘트랜스제주’ 100㎞ 결승선을 통과한 기자의 모습. 2025.10.19/뉴스1 ⓒ News1 (사진=UTMB)

본문 이미지 - 지난 18일 오후 3시 20분께 트랜스제주 100k 대회의 주무대인 한라산 정상 일대를 달리는 참가자들. 2025.10.18/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지난 18일 오후 3시 20분께 트랜스제주 100k 대회의 주무대인 한라산 정상 일대를 달리는 참가자들. 2025.10.18/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본문 이미지 - 트랜스제주 100k 체크포인트 네번째 구간서 제공된 사발면. 기자는 두 사발을 허겁지겁 들이켰다. 2025.10.18/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트랜스제주 100k 체크포인트 네번째 구간서 제공된 사발면. 기자는 두 사발을 허겁지겁 들이켰다. 2025.10.18/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본문 이미지 - 트랜스제주 100k 대회를 완주허고서 엉망이 된 기자의 신발. 2025.10.19/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트랜스제주 100k 대회를 완주허고서 엉망이 된 기자의 신발. 2025.10.19/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본문 이미지 - 트랜스제주 100k 대회 70km 구간부터 결승선까지 함께 달린 양종찬 변호사와 홍콩 선수 글로리아 씨. 2025.10.19/뉴스1 ⓒ News1 (사진=양종찬 씨 제공)
트랜스제주 100k 대회 70km 구간부터 결승선까지 함께 달린 양종찬 변호사와 홍콩 선수 글로리아 씨. 2025.10.19/뉴스1 ⓒ News1 (사진=양종찬 씨 제공)

본문 이미지 - 트랜스제주 100k 대회를 함께 달린 직장인 트레일러너 양종찬, 권용균, 정민교 씨. 2025.10.20/뉴스1 ⓒ News1 (사진=양종찬 씨)
트랜스제주 100k 대회를 함께 달린 직장인 트레일러너 양종찬, 권용균, 정민교 씨. 2025.10.20/뉴스1 ⓒ News1 (사진=양종찬 씨)

본문 이미지 - 지난 18일 오후 3시 17분께 트랜스제주 100k 대회의 주무대인 한라산 최정상 백록담 풍경. 멀리 구름 사이로 바다도 보인다. 2025.10.18/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지난 18일 오후 3시 17분께 트랜스제주 100k 대회의 주무대인 한라산 최정상 백록담 풍경. 멀리 구름 사이로 바다도 보인다. 2025.10.18/뉴스1 ⓒ News1 이상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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