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낮 경기 고양경찰서 도래울지구대 소속 양준철 경사가 목에 사탕이 걸려 숨을 쉬지 못하는 A 양(5)을 상대로 하임리히법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5/뉴스1김기현 기자 경기소방-분당서울대병원, '중증 환재 이송' 개선책 마련…지연 최소화아파트 1층 절도범 목격한 소방관…망설임 대신 '용기' 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