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낮 경기 고양경찰서 도래울지구대 소속 양준철 경사가 목에 사탕이 걸려 숨을 쉬지 못하는 A 양(5)을 상대로 하임리히법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5/뉴스1김기현 기자 "TV서 경북 산불 보고…" 호기심에 산에 불 지른 50대 2심도 실형치매 앓는 80대 노모 폭행→사망…50대 아들 "밥·약 제때 안 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