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불 지르면 걸리지 않을까 생각…불이 쉽게 붙는지 호기심" 진술'심신미약' 주장에…法 "사물 변별·의사 결정 능력 없었다고 보이지 않아"23일 오후 어둠이 짙게 깔린 경북 의성군 의성읍 업리 동사곡지(저수지) 뒤편 야산에 거대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김기현 기자 남의 집 대문에 '빨간 낙서'…'보복 대행' 20대 구속 송치과천 문원동 일대 정전…"맨홀 내부 케이블 소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