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벽 '뒤채움재' 허용 기준치 초과·건설 폐기물 매립 등16일 오후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이 무너져 소방관들이 매몰된 차량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오산붕괴옹벽유재규 기자 "사기 피해금 직접 받아줄게"…19명 속여 6억원 가로챈 20대'엉망진창 제설 미비'에 김동근 의정부시장, 뒤늦은 사과 "폭설 대응 미흡"관련 기사5명 숨진 '2020년 곡성 산사태' 현장소장·감리사 등 4명 유죄경찰, '교량, 터널' 안전진단 용역 불법하도급 대표 등 40명 검거"경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 매뉴얼' 비공개"“정상 판정 받고도 무너져”…붕괴시설 17곳 중 12곳 'C등급' 이상'오산 옹벽 붕괴' 청문회 조사 받은 관련사 직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