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형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열린 KT 소액결제 피해 관련 대응 현황 발표 기자회견에서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t무단소액결제유재규 기자 경기지역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9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안산장상공공주택지구 조성 첫 삽…2028년 12월 준공 목표관련 기사일반 문자·통화 도청 가능성도…일파만파 커지는 KT 해킹"제2의 유심사태 재현?…KT 해킹, 인증키 유출여부 관건"3분기 호실적에도 거듭 사과한 KT…"4분기 소액결제 악영향"[IR]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과…보안 강화 조치 최선"KT, 3분기 영업익 5382억원…전년比 16% 증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