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형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열린 KT 소액결제 피해 관련 대응 현황 발표 기자회견에서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t무단소액결제유재규 기자 경찰 '선관위, 北해킹 통보 미조치' 고발사건 혐의없음 종결과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공동서 단독 운영으로관련 기사KT, 오늘부터 유심 무상 교체 전국 확대전 국민 65% 개인정보 어디로…국민플랫폼 '쿠팡發' 리스크국힘 "쿠팡 해킹, 국민 안보 적색경보…정부·법원 책임 분명"KT, 유심 무상교체 수도권·강원 전역으로 확대소액결제 사태에도 정체된 통신 시장…KT 위약금 면제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