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9월에 걸쳐 경기 광명, 서울 금천 등지에서 발생된 'KT 휴대전화 소액결제 사건'의 용의자 중국인 2명이 인천공항과 서울에서 각각 검거됐다. 사진은 지난 16일 검거 장면.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7/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KT소액결제사건구속심사양희문 기자 버추얼 아이돌에 악의적 글 올린 누리꾼…2심도 "배상해야"[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유재규 기자 경기지역 11월 소비자물가 2.5% 상승…석 달째 오름곡선[오늘의 날씨] 경기(6일, 토)…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관련 기사"툭하면 개인정보 유출"…이동통신사 소비자 불만 급증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전 국민 65% 개인정보 어디로…국민플랫폼 '쿠팡發' 리스크국힘 "쿠팡 해킹, 국민 안보 적색경보…정부·법원 책임 분명"소액결제 사태에도 정체된 통신 시장…KT 위약금 면제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