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가속 페달과 감속 페달 오인해 사고" 진술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8/뉴스1김기현 기자 치매 앓는 80대 노모 폭행→사망…50대 아들 "밥·약 제때 안 먹어서"'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영장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