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2명 추락사고' 타워크레인 기사, 구속 기로

19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평택지원서 영장실질심사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안성 교각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이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제9공구 교각 상판 붕괴 사고'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와 장헌산업 및 강산개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안성 교각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이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제9공구 교각 상판 붕괴 사고'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와 장헌산업 및 강산개발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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