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입건 전 조사 중…기초 조사 마치는 대로 정식 입건 방침ⓒ News1 DB관련 키워드경기남부경찰청수원남부경찰서경찰청경찰김기현 기자 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관련 기사'음주운전 단속' 2시간 만에 16건 적발…만취 면허취소도 6건'음주 단속 예고했지만'…수원시청 인근서 10분 만에 면허취소 2명"나를 스토킹해" 착각…사회복지시설서 칼부림한 30대 여성 입소자화성동탄경찰서, 경무관급으로 승격…"치안 강화"'340㎏ 코일'에 깔려 숨진 30대…경기남부청이 직접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