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가평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포천 제외 아쉬워"가평군수 "정부와 도지사에 감사…재난지역 선포는 선물"22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평군 조종면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하여 수색구조 당부 및 직원 격려를 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사진 오른쪽)가 2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 가운데)와 수해 관련 피해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가평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특별재난지역선포김동연서태원포천가평양희문 기자 '자연보전권역 최초' 여주 가남 산단…김동연 지원 약속에 '파란불'하남시, 5성급 호텔 건립 사업 예정 부지서 현장 점검김기현 기자 안양서 킥보드 타고 길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통학버스에 치여 사망이재준 수원시장, 국방부 장관에 '군공항 이전' 공식 건의관련 기사김동연 "포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조속한 일상회복 속도""기왕이면 빨리"…김동연, 호우 피해 복구 '신속 지원' 강조'피해 지원·북극항로' 이 대통령 만난 시도지사들, 지역 현안 무더기로 쏟아내(종합)李대통령 "지역 균형 발전은 국가 생존 전략…예산 배분도 강화"(종합)경기도, 호우 피해 8개 시군에 응급복구비 30억 긴급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