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 가평군 조종면 마일1리 마을이 전날 밤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쑥대밭이 됐다.2025.07.20 2025.7.20/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김기현 기자 '한달 교제' 여친 살해 후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구속영장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광교 경로당에 쌀 42포 기부…겨울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