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재민 구호·응급복구 적극 지원20일 경기 가평군 조종면 마일1리 한 펜션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고 다리가 끊기면서 투숙객들이 고립됐다. 이 펜션 1개 동엔 일가족 3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5.7.20/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가평호우이상휼 기자 양주 의류보관 창고서 불…3개동 전소, 인명피해 없어(종합)황산 폐배터리 중고품으로 불법 판매한 업주 재판행최대호 기자 '숙의민주주의 확립'…수원시, 시민예비배심원 역량 강화 추진경기도, 700억 규모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시군 공모관련 기사"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가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1억 확보가평군, 내년 예산 4045억 편성…복지·교통·관광 집중 투자경기도, 대형 재난 발생 대비 '시군 합동 행정 응원체계' 구축전국 현장지휘관 재난대응 역량 강화…소방청, 공동연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