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 5분께 경기 광명시 소하동 소재 10층짜리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3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광명아파트화재인명피해심정지양희문 기자 '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가평군,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발표서 '최우수상'김기현 기자 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관련 기사광명시 '소하동 아파트 화재' 피해주민 의료비 지원…최대 300만원'7명 사망' 광명 아파트 화재…입주민 대표 등 4명 형사 입건정부, 소방 R&D 503억·중기 직장인 점심값 월 4만원 지원필로티 공동주택 3만동에 아크차단기·자동확산형 소화기 설치한다金총리 "소방 역량 강화 절실…내년 소방 R&D 예산 65% 늘린 50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