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4/뉴스1 김기현 기자 '일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2심도 무기징역…"평생 속죄해야"윤 전대통령 부친 묘지 주변 철침 박은 70대 2명 석방…불구속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