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방산업체 무기 계약 몰아줘 발언만 유죄 판결안민석 "최 씨와 록히드마틴 간 관계는 군 장성 제보"'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인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1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마약 투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경찰에 체포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화재 20여분 만에 완진…120여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