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방산업체 무기 계약 몰아줘 발언만 유죄 판결안민석 "최 씨와 록히드마틴 간 관계는 군 장성 제보"'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인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1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7.10/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여원, 테더로 환전·송금한 30대…2심서 형 가중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