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지사,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 방문"주요 관련자 출국금지 타당한 조치…수사 적극 협조할 것"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에 방문, 추진 경위를 보고받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특검에서 양평고속도로 특혜 진상을 밝히고 원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2025.07.08/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에 방문, 추진 경위를 보고받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특검에서 양평고속도로 특혜 진상을 밝히고 원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5.07.08/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김동연서울-양평고속도로특검수사원안변경안전진선양희문 기자 음주운전 처벌 전력에도 '습관 못 고친' 운전자들 잇단 처벌112에 "칼싸움할 것" 허위 신고…술 취한 50대 응급입원최대호 기자 올해 '경기도 대표 정책'은?…15일부터 도민 온라인 투표'기후행동 기회소득' 171만명 가입…온실가스 39.6만톤 감축관련 기사양평고속道 간 김동연 "특검에 적극 협조…새 정부와 긴밀 협의"[속보] 김동연 "특검서 양평고속도로 진상 밝히고 원안 추진해야"[속보] 김동연 "자료 임의제출 포함 양평고속도 수사 협조할 것"[속보] 김동연 "양평고속도 수사 관련 주요인사 출금 타당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