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지사,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 방문"주요 관련자 출국금지 타당한 조치…수사 적극 협조할 것"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에 방문, 추진 경위를 보고받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특검에서 양평고속도로 특혜 진상을 밝히고 원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2025.07.08/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양평군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 종점부 현장에 방문, 추진 경위를 보고받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특검에서 양평고속도로 특혜 진상을 밝히고 원안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5.07.08/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김동연서울-양평고속도로특검수사원안변경안전진선양희문 기자 마약 취해 포르쉐 몰다 6중 추돌사고 낸 20대 징역 5년'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최대호 기자 경기도, 700억 규모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시군 공모26일 아침최저 영하 16도…김동연 "취약계층 보호 최우선"관련 기사양평고속道 간 김동연 "특검에 적극 협조…새 정부와 긴밀 협의"[속보] 김동연 "특검서 양평고속도로 진상 밝히고 원안 추진해야"[속보] 김동연 "자료 임의제출 포함 양평고속도 수사 협조할 것"[속보] 김동연 "양평고속도 수사 관련 주요인사 출금 타당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