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화성 아리셀 화재' 박 대표 피고인신문 절차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아리셀박순관수원지법유재규 기자 시흥시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 완공…"안정적 수도 공급"안산시, 내년 1월부터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급…최대 32만원관련 기사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23명 사망' 박순관 아리셀 대표 항소심 첫 공판서 혐의 부인"중대재해 중 최고형, 2심서 감형 우려"…항소심 앞둔 아리셀 참사'23명 사망' 화성 아리셀 박순관 부자, 1심 선고 불복 항소합의하면 선처?…"산재 악순환 뿌리 뽑아야" 아리셀 재판장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