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부채 소방서에 보내…"아름다운 영광 거둘 것" 진심 전해허형래 씨(86)가 소방관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제작한 편지와 부채. (경기 안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1/뉴스1허형래 씨(86)가 지난해 11월 28일 경기 안산소방서에 보낸 손도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1/뉴스1관련 키워드허형래소방부채김기현 기자 의정부 아파트서 인테리어 우레탄 작업 중 화재…5명 부상수원시,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121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