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 원산지 표시 점검 현장. (의왕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8/뉴스1김기현 기자 대법 "의왕시의회 '시장 비서 여론조작' 행정사무조사는 적법" 판단'일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2심도 무기징역…"평생 속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