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0대 여성 보육교사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형사 입건ⓒ News1 DB김기현 기자 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