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모님 오래전 돌아가셔"실탄.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 2015.5.15/뉴스1 ⓒ News1 신성룡 기자김기현 기자 동탄 아파트서 주민에 흉기 휘두른 20대…아무런 동기 없었다광명경찰서 외부 전동 휠체어서 화재…배터리 발화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