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전문가 11명, 광명시 시설직 국장 1명 등 총 12명16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신안산선광명시박승원지하사고조사위원회유재규 기자 "흉기가 심장 관통" 하남 교제살인 피의자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경수고속도로, 적십자 경기지사에 취약계층 지원금 2000만원 기부관련 기사박승원 시장, 신안산선 사고 현장 점검…"집중호우 2차 피해 예방"광명시, 집중호우 사전 예방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광명시민 "신안산선 붕괴사고 조속한 보상·안전대책 강구"'붕괴 사고'에 광명·시흥·안산·안양·화성 "신안산선 안전 시공" 건의문광명시 "신안산선 남은 공사 시민이 직접 점검"…안전대책위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