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에서 시민들이 성매매 차단을 위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벌이고 있다.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파주 연풍리성매매 집결지용주골올빼미 활동김경일 시장박대준 기자 명재성 경기도의원 "부실로 멈춰 선 서해선 즉각 정상화해야"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 LH에 21개 지역 현안 해결 촉구관련 기사'70년 불법 성매매 온상' 용주골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