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 특성상 외부인 출입 엄격 통제…인터뷰 거절'입소자들에 부실 급식·아픈 입소자 병원 이송 미뤘다' 신고윤석열 전 대통령 처남이 대표로 있는 곳으로 알려진 경기 남양주시 소재 요양원/뉴스1 양희문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처가운영요양원김건희최은순김진우노인학대양희문 기자 '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가평군,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발표서 '최우수상'관련 기사'노인학대·요양급여 부당청구' 尹 처가 요양원 김진우 등 37명 조사[인터뷰 전문]조응천 "오세훈 잘 싸우는데…국힘, 吳 질투해 군량미 자른다"조국 "尹 폭탄주 할 동안 김건희는 뇌물 챙겨…그들은 감옥갔지만 공범은 활개쳐"김건희 여사 자택 압수수색, 이번엔 '디올 3종'…수사선상 오른 명품들尹정부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비 2.7억 LH 대납…감사원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