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제외한 성남 전 구간서 '기후동행카드' 확대 시행경기 성남시가 다음 달 3일부터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월 6만5000원 정기권 하나로 서울에서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성남시기후동행카드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 "의회 파행 양우식 도의원 사퇴해야"경기도 예산안 '李정부 눈치' 공방…지방채·신규사업 도마 위관련 기사기후동행카드의 진화…6만7000원 내면 '한강버스'까지 무제한수인분당선 편의점서 '기후동행카드' 판다"기후동행카드, 3일부터 성남 지하철에서도 사용하세요"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 1000만건 넘었다…이용 범위 지속 확대성남시, 3.9조 규모 추경 편성…본예산 대비 96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