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3평화공원 내 위패실에 비치된 방명록에 '제주의 아픈 역사와 작별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최대호 기자 경기도, 어린이 놀이터 등 도민 생활공간 42곳에 친환경 소재 도입조혜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도의회 파행' 사태에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