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김기현 기자 '일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2심도 무기징역…"평생 속죄해야"윤 전대통령 부친 묘지 주변 철침 박은 70대 2명 석방…불구속 수사이상휼 기자 양주 의류보관 창고서 불…3개동 전소, 인명피해 없어(종합)황산 폐배터리 중고품으로 불법 판매한 업주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