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보름간 포천시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지급19일 오후 2시께 경기 포천시 시청 앞에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사고'를 규탄하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들은 "정부와 국방부는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2025.3.19/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경기도포천전투기민가오폭이상휼 기자 동두천 버거킹에 車 돌진…"바닥 고정 테이블이 참사 막았다"(종합)경찰, 전 통일교 간부 윤영호 배우자 '횡령 의혹' 수사 착수관련 기사포천 오폭사고 주민들 "사격장 폐쇄 등 실질적 대책 마련 기대"공군 이어 해군에서도 비행기 사고…하늘 보기 무섭다경기도·도의회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해야" 촉구한 달여 만에 공중 낙하물 사고…또 조종사 실수(종합)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종료…잠잠한 北, 사고로 얼룩진 軍